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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 ~ 20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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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유일犬;見은 유기견의 입양율 증가 및 보호소, 입양 센터의 환경을 개선을 통한

유기견의 행복권 보장에 기여합니다.

VISION

​유기견 없는 나라

What we saw

국민 10명 중 3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지금, 왜 “유기견” 발생률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니, 왜 외려 더 늘어날까요?

 

유기견에 대한 편향적인 고정관념

세간에는 유기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더럽다, 병들었을 것이다, 문제 행동을 일으킬 것이다 등..” 하지만 과연 유기된 개는 다신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지 못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일견 자체 설문조사 결과, 60%의 반려 가구는 유기/파양견의 질병, 행동 문제로 인해 문제가 겪은 적이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오히려 반려가구에게 더 상처입히는 것은 유기/파양견에 대해 우리 사회가 보이는 부정적인 태도였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의 재정난 및 인력난

대다수의 유기견 보호소는 보호소장의 사비 또는 후원금에 의존해 운영됩니다. 코로나 19는 특히 유기견 보호소에게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전만큼 자원봉사자를 전만큼 받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보호소는 늘 일손에 허덕입니다. 불안정한 재정 상황은 보호소의 목을 죄어오고,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적대감은 긴장을 풀 수 없게 만듭니다. 운영 자금 및 충분한 인력 없이 수많은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What we DO

유일견은 고민했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저희가 내린 답은 매체입니다.

앞서 2021년, 동물자유연대 역시 이에 관해 문제 지적을 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표현되는 ‘불쌍한 개’ 또는 ‘문제 있는 개’라는 양분화된 이미지가 실제 유기견에 관한 대중의 인식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내린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바른 입양 문화 형성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대중 매체가 필요하다.

이에 저희는 “올바른 정보를 담은 유기/파양견 전문 잡지”, <유일견>을 창간하였습니다.

<유일견>은 즐거움과 정보성을 모두 갖춘 이야기 보따리입니다. 입양을 희망하나 망설여지는 예비 반려가구를 위한 선배들의 후기부터 전문가의 진심어린 조언까지 최대한 담았습니다.

올바른 입양문화에 기여해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의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Changes we will Make

  현재 한국의 유기견 문제는 애견 입양을 취향과 유행, 취미로 간주함으로써 발생한 인재입니다. 유일犬;見은 팀명 그 자체로 유기견을 ‘버려진 개’가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조명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 또 다시 버려지지 않는 사회, 보호소의 유기견이 안락사의 위협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강아지와 사람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Project HIstory

2019.09.30     ENACTUS DGU PIC 우승

2019.10          유일犬;見 New project 런칭

2020.03          임시보호 전문 플랫폼 '품다' 피벗

2020.07          파양견 재입양 서비스 '링큐어독' 런칭

2020.12          '링큐어독' 상담 서비스 런칭

2021.01~06   상담 서비스 3차례 MVP 시행

2021.08          '링큐어독' 상담 서비스 피벗

2021.12          유기/파양견 전문 잡지 <유일견> 기획

2022.01~06   잡지 <유일견> 집필

2022.08          잡지 프로젝트 <유일견> 펀딩

Project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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